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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헌신 기억" 군산해경, 현충일 맞아 '호국의 숲' 참배

등록 2026.06.05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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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전몰·순직 경찰관들의 넋을 기렸다.

5일 군산해경은 군산 '호국의 숲'을 찾아 순국선열과 순직 경찰관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 행사는 채호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지휘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바다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하고 숭고한 호국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이번 참배를 통해 선열들의 애국심을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라는 해양경찰 본연의 사명으로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채 서장은 "국가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해양경찰 선배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그 깊은 뜻을 잊지 않고 이어받아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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