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느끼는 국중박의 향…CJ온스타일, 뮷즈 협업 상품 출시
국립박물관 2곳 시그니처 향 개발
전통문화 IP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뮷즈와 손잡고 국립박물관 시그니처 향 출시 (사진=CJ온스타일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3805_web.jpg?rnd=20260618085419)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뮷즈와 손잡고 국립박물관 시그니처 향 출시 (사진=CJ온스타일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J온스타일은 자체 향 전문 브랜드 테일러센츠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한 '테일러센츠×뮷즈(MU:DS) 국립박물관 유물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박물관에서 느낀 감동과 여운을 향으로 확장하고, 대표 유물과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향이다. 각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이야기와 정서를 향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중앙박물관 시그니처 향인 '사유의 먹'은 박물관이 간직한 기록과 사유의 시간을 담은 우디 계열 향이다. 유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경험을 차분한 향으로 풀어냈다.
국립민속박물관 시그니처 향 '온기의 백'은 우리 삶의 온기와 정서를 담은 머스크 계열 향이다. 세대를 거쳐 이어진 생활문화와 일상의 기억을 향으로 재해석했다.
개발된 향은 패브릭 샤쉐, 페이퍼 샤쉐, 십이지신 핸드크림, 달항아리 오브제 등 총 28종 상품에 적용됐다.
특히 달항아리 오브제는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백자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패브릭 샤쉐에는 백자 청화 모란무늬 항아리 등 박물관 소장 유물 디자인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CJ온스타일은 이날 오후 7시 오늘의집 북촌 팝업스토어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향 개발 과정과 상품에 담긴 문화적 이야기도 소개한다.
전통문화 IP를 활용한 상품 확대도 이어간다. CJ온스타일은 IPX(구 라인프렌즈)와 가수 지드래곤이 협업해 만든 캐릭터 조앤프렌즈의 'K-에디션'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조앤프렌즈 K-에디션은 한복, 전통놀이, 전래동화 등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 캐릭터 '조아' 세계관에 접목한 상품이다. 키링, 태슬, 팔찌 등 다양한 굿즈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IP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상품, 콘텐츠, 커머스로 확장해 고객이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왔다"며 "앞으로도 문화·캐릭터·아티스트 등 다양한 IP와 협업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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