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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맛피아' 권성준, 35억원 건물주됐다…방송 출연 1년 반 만에

등록 2026.06.19 0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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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성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폴리맛피아' 셰프 권성준이 35억원대 건물을 매입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95즈' 멤버 덱스와 미미미누는 권성준의 최근 건물 매입을 축하했다.

권성준은 "카페를 1층에 하려고 한다. 나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쉬고 싶은데 쉴 새가 없다"고 했다.

이어 "33억원짜리다. 건물 같은 경우는 매입할 때 세금이 붙는데 1억5000만원 정도가 붙는다. 그래서 35억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또 "사실 내가 돈이 많아서 산 건 아니고 이번에 무리했다. 진짜 한 푼 두푼  아껴서 산 거다. 나 같은 경우는 아직 차도 없다"고 덧붙였다.

덱스는 "성준이가 진짜 똑똑한 게 사치를 잘 안 한다"며 말했고, 권성준은 "사치 안 한다"고 강조했다.

권성준은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건물을 샀는지에 대해 굉장히 많이 의문을 갖는다. 방송한 지 거의 1년 반밖에 안 됐으니까. '그사이에 저렇게 모았다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물 매입에 가장 큰 도움이 된 수입원으로 '밤 티라미수'를 꼽았다. 그는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밤 티라미수'다. 인센티브가 들어 왔다. 수익 셰어(공유)를 하니까 그게 사실상 가장 컸다"고 했다.

권성준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우승한 후 한 편의점과 협업해 '밤 티라미수 컵'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꼬마빌딩을 33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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