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본격 가동 등

삼척해수욕장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전담팀(T/F)을 구성했으며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와 위험구역 3개소 등을 대상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한편, 지난 6월 15일부터 주요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다. 오는 7월부터는 월천유원지와 내평계곡 등 4개소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해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울 예정이다.
삼척해수욕장은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입수 가능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시범 연장하고,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 설치와 안전 요원 추가 배치 등 맞춤형 대책을 병행한다.
◇ 나릿골 감성마을, 꽃과 향기 가득한 명품 공간으로 재탄생
삼척시가 정하동 일원의 나릿골 감성마을 내 바람의 화원과 마을향기원을 대상으로 '2026년 나릿골 감성마을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간별로 살펴보면 '바람의 화원'에는 보행 안전을 위한 목재 계단 신설과 야자매트 교체, 자연석 쌓기 등 보행로 정비가 이루어지며 꼬리조팝나무, 가우라, 왜성해바라기 등을 심는다.
'마을향기원'은 고사목 정비와 함께 홍가시, 영산홍, 피라칸사스 등을 보완 식재해 입구부터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삼척시 정하동 나릿골 감성마을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총사업비 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경관 개선사업은 지난 5월 착공해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온열질환' 교육 실시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내에서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현장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온열질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고 등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고 극한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IoT기반 농작업 안전 365 시범마을 육성 및 온열질환 예방 기술 지원사업 대상자, 생활개선삼척시연합회원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 관내 선도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교육은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을 짜임새 있게 연계해 진행됐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론 교육에서는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수칙, 온열질환 예방 요령 등을 다루었으며, 이어 방진복과 보안경 등 필수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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