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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AI·디지털 활용 과학탐구 지원…90개교 대상

등록 2026.06.19 1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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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과학탐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과학 과목의 AI·디지털 기반 탐구활동을 강화하고, 탐구 중심 수업 운영과 실험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학교급별 과학탐구 선도교원 운영 ▲과학탐구실험 자료 개발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 운영 등으로 추진된다.

먼저 초·중·고 교원 30명을 과학탐구 선도교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와 대한민국 과학교육 포럼, 대한민국 과학교사 콘퍼런스 등에 참여해 최신 과학교육 동향과 우수 탐구수업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또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탐구실험 자료와 실험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 참여형 과학교육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핵심 사업인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은 선도교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탐구·실험 수업과 교원 연수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도내 90개 학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탐구·실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교원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받아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탐구·실험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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