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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민생지원금 312억 지급…최대 200만원

등록 2026.06.19 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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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의성사랑카드에 일괄 충전

 경북 의성군청

경북 의성군청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총 312억원 규모의 민생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오는 20일 신청자가 지정한 의성사랑카드에 일괄 충전된다.

19일 군에 따르면 접수 기간 동안 총 2만9588건이 신청됐다.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를 검토한 결과 2만7512건을 최종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심사 보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는 오는 22~30일 추가 신청 및 이의 제기가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심사 결과 대상자로 확인되면 신청 다음 날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4월21일 기준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군민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와 업종별 여건을 고려해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다만, 지역 내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농업·임업·축산업 종사자와 일반 세대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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