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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복구 총력…완료율 88.5%

등록 2026.06.21 12:00:00수정 2026.06.21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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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 앞두고 재해복구사업 마무리 속도

[산청=뉴시스]재해복구사업 현장. )2026.06.08. photo@newsis.com

[산청=뉴시스]재해복구사업 현장. )2026.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재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9104건 중 8061건의 복구를 마쳐 완료율은 88.5%다. 이는 2024년 대비 12.5%포인트(p), 2023년 대비 16.6%p 높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름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복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계약단축제도,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기 전에 마무리가 가능한 사업장은 최대한 신속히 준공을 완료하는 한편, 절대적인 공사 기간이 필요해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을 뛰어넘는 집중호우 위험이 커진 만큼 현재 재해복구사업이 진행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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