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JLPGA 니치레이 레이디스 7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
JLPGA 투어 통산 8승 수확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드GC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22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민영2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2022.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7239_web.jpg?rnd=2022082416174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드GC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22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민영2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2022.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총상금 1억엔)에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21일 일본 지바현의 소데가우라CC 신소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으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63타는 72홀 기준 이민영의 JLPGA 투어 최소타 신기록이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그는 요시자키 마나, 오이데 미즈키(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르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승부는 7차전까지 이어졌다.
18번 홀(파5)에서 시작된 연장 1차전에서 요지사키가 먼저 탈락했고, 오이데와의 맞대결은 연장 7차전까지 펼쳐졌다.
결국 7차전에서 버디를 낚은 이민영은 파를 기록한 오이데를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이민영은 JLPGA 투어 데뷔 후 8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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