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에너지솔루션, 'ees 유럽' 참가…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제시

등록 2026.06.22 09:00: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I 데이터센터 관련 통합 역량 전시

제품 경쟁력에 더해 유럽 생산 강조

유럽 생산 통해 현지 규제 선제 대응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ees 유럽 2026 부스 조감도.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ees 유럽 2026 부스 조감도.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23~2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전시회 'ees 유럽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 가능한 배터리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 내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관련 배터리 수요를 빠르게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AI 데이터센터 맞춤형 통합 솔루션 ▲독보적인 현지 생산 역량 ▲유럽 배터리 규제 대응 역량 등을 선보인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전력망용 시스템(BESS)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배터리 시스템(UPS·BBU)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BESS는 유럽산 리튬인산철(LFP) 셀을 적용한 'JF2S DC LINK 5.0'을 전시한다.

해당 제품에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하는 최신 ESS 전용 LFP 셀(JF2S)을 탑재한다.

배터리 생산부터 시스템 공급까지의 전 과정이 폴란드 현지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배터리 시스템도 공개한다.

LFP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출력을 구현한 차세대 JP6 UPS 랙(Rack)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키오스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배터리 패스포트'의 실제 대응 현황을 직관적으로 선보인다.

최근 유럽 배터리 규제(EUBR)와 산업 가속화법(IAA) 등으로 배터리 전 주기의 투명성 확보와 유럽 내 현지 공급망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배터리 패스포트 대응 체계와 폴란드 공장 중심의 유럽 현지 생산 체계를 부각시킬 방침이다.

이는 유럽 내 배터리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역량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