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두산로보틱스, 美 오토메이트서 '분당 11개 적재' AI 팔레타이징 첫선

등록 2026.06.22 09:27: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美 시카고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 참가

팔레타이즈HD+ 등 AI 기반 솔루션 첫 공개 예정

[서울=뉴시스]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할 두산로보틱스 부스 랜더링 이미지. (사진=두산로보틱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할 두산로보틱스 부스 랜더링 이미지. (사진=두산로보틱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두산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규모 로봇·자동화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전 세계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로 로보틱스와 산업용 인공지능(AI), 머신비전 등 최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팔레타이징(팔레트 쌓기) 솔루션 '팔레타이즈HD+'를 처음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팔레타이징 전용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팔레타이즈HD+는 AI 기반 패턴 생성 기능과 최적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스위프트 무브' 기술을 적용해 분당 최대 11개의 박스를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통합 화면을 통해 박스 정보와 팔레트 조건, 적재 패턴, 시스템 운영 상태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또한 올해 초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CES 2026)에서 공개했던 '스킨앤고'를 한층 고도화한 '스킨앤고 2.0'도 전시한다.

해당 기술은 로봇 팔에 물리정보 기반 AI와 첨단 3차원 비전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다양한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에 특화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AI를 실제 작업 현장에 접목해 고객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