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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부터 병풍까지 전통 공예품 130여점 전시

등록 2026.06.22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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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7월 1일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올'

'삶에 스며든 공예의 시간, 더단장 X 제크래프트 컬렉션 전'

[서울=뉴시스] 신상순 '자수 머릿장'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상순 '자수 머릿장'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선대 장인부터 현대 공예가들의 전통 공예품 약 130점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에서 '삶에 스며든 공예의 시간, 더단장 X 제크래프트 컬렉션 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단장은 2018년 설립된 전통 장신구 브랜드이고 제크래프트는 금속 공예 작가 그룹이다.

공예품들이 어떻게 일상에서 생명력을 얻는지 조명하며, 오늘날 삶 속에 녹아든 전통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최인숙 '목단문 은 다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인숙 '목단문 은 다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는 계승의 장, 현대의 장, 생활의 장으로 구성됐다.

계승의 장에서는 병풍, 머릿장 등 10여점의 전통 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다.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고(故) 한상수 보유자와 무형유산 자수장(민수) 고 신상순 보유자 등 선대 장인들의 유작이다.

현대의 장에서는 비녀, 노리개, 족두리 화관 등 장신구 약 80점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생활의 장에서는 전통 소재와 문양을 활용한 경대, 인장, 볼펜, 식기 등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없으며,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뉴시스] 최인숙, 최로마나 '비취화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인숙, 최로마나 '비취화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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