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우하람,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상장 등 기증
![[서울=뉴시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을 기증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6.06.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913_web.jpg?rnd=20260626103344)
[서울=뉴시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을 기증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6.06.26. *재판매 및 DB 금지
체육공단은 26일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우하람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우하람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4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다이빙 간판으로 발돋움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를 차지하며 한국 다이빙 역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우하람은 도쿄 올림픽 남자 3m 스프링보드 4위 상장과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7위 상장, 도쿄 대회에서 입었던 수영복, 한국 국가대표팀 단복 등 총 7점의 소장 유물을 기증했다.
그는 "이번에 기증한 소장품들은 최종 결과물이 아닌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일부"라며 "메달이라는 궁극적인 결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는 스포츠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는 앞서 '유도 전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패럴림픽 역도(파워리프팅) 전설 정금종, 1990년대 탁구 스타 홍차옥 등이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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