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홍명보 출입금지" 써붙인 편의점…남아공전 완패에 민심 폭발

등록 2026.06.26 14:38:12수정 2026.06.26 15:27: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사진출처: 엑스)

[서울=뉴시스] (사진출처: 엑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강건우 인턴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참패한 한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팬들의 불만이 확산한 가운데 한 편의점이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 금지'라고 쓰인 안내 문구를 내걸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는 한 편의점 매장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인쇄된  A4 용지 크기의 안내문이 붙어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문구가 표기된 출력물은 생활용품 등 할인 판매 시 안내 문구로 활용하기 위해 점포별로 준비한 양식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점주가 부착한 것인지, 방문객이 장난으로 붙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25. kmn@newsis.com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누리꾼들은 "출입금지가 아니라 입국금지를 해야 한다" "저 매장 어딘지 알려달라, 돈쭐내러 간다" "사장님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러겠냐" 등 반응을 쏟아냈다. 이외에도 국내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nono명보" "전국 홍명보(동명이인) 비상" 등 패러디 댓글이 뒤따랐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해 자력으로는 32강 진출이 불가능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