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결국 짐 싸나…32강 진출 확률 36%로 또 추락[월드컵24시]
통계 전문 옵타 예측 87%→53%→36% 이틀 만에 '뚝'
세네갈마저 한국 앞서…조 3위 12팀 중 7위로 내려가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손흥민 등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6.06.25.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215_web.jpg?rnd=20260625131212)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손흥민 등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32강 토너먼트 직행에 실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가 확정됐던 한국은 남아공전 패배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를 기록, 조 3위로 내려갔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희망은 있었다.
48개국 체제인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팀이 32강에 직행하고, 조 3위 중 상위 8팀이 추가로 합류한다.
그래서 1승만 해도 상황에 따라 32강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이 높았다.
축구 통계 전문 옵타도 남아공전 패배 후 조 3위 한국의 32강행 확률을 87%로 점쳤다.
큰 이변이 없는 한국의 32강 진출은 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이틀 사이 87% 확률은 추락의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남아공에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06.25.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040_web.jpg?rnd=20260625121431)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남아공에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여기에 한국을 넘으려면 2골 차 승리가 필요했던 I조 세네갈이 이날 이라크를 무려 5-0으로 대파하면서 한국과 같은 1승 2패(승점 3)를 기록, 골 득실이 +2가 되면서 한국을 제쳤다.
이로써 한국은 2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조 3위 12팀 중 7위로 밀려났다.
이제 남은 조 3위 중 2팀만 더 한국을 앞서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다.
옵타는 세네갈-이라크전이 끝난 뒤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36%로 예측했다.
전날보다 20% 가까이 또 추락한 것이다.
한국은 남은 H, G, J, K, L조 최종전에서 2개 팀 이상이 앞서면,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짐을 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