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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시작 '소서'…전남광주 장맛비 동반 체감온도 31도

등록 2026.07.07 07:10:09수정 2026.07.07 0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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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한다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 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2도 분포를 보이겠다.

현재 광양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릴 수 있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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