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3년만에 재운영
매주 화~일요일 하루 3회, 사전 예약 통해 관람 가능
"민주화 여정·시대적 의미 배운다"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모습.(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15/NISI20210615_0017561958_web.jpg?rnd=20210615152738)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모습.(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은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환영 공간, 통일관, 유산관, 역사관 등 사저·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민주화 여정, 시대적 의미를 접할 수 있다.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하루 3회(오전 10시·오후 1시·오후 오후 3시), 회당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사저 기념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시민과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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