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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미래 잇다' 9~10일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등록 2026.07.07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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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청년 창업가·예비 창업자 등 450여명 참가

[진주=뉴시스]진주시, '2025년 열린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사진=진주시 제공).2026.07.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2025년 열린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인 경남 진주에서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업가정신과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할 청년들의 축제인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이 열린다.

진주시는 오는 9~10일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일원에서 전국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 청년 창업가 등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대적 나침반이 될 'K-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지역과 미래를 잇는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청년 포럼에는 오영주 제5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하범종 ㈜LG 경영부문지원장(사장)을 비롯해 LG·GS·삼성·효성그룹 등 4대 기업 임원, 패트릭 도나호 미 콜롬버스 주립대 최고운영책임자, 한국경영교육인증원, 한국상업경영학회,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정부·산업·교육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올해 두 번째를 맞는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수상팀들은 AI·바이오·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창업 아이템 포스터 발표로 참가자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허승조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들이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업가정신과 창업 역량을 배우고,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미래 창업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중심이 되는 기업가정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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