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한기평 기업신용등급 6년 연속 'A-' 획득
나이스신용평가 기업어음 'A2-' 3년 연속 유지
![[서울=뉴시스] DL건설 CI (사진=DL건설 제공) 2026. 7. 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105_web.jpg?rnd=20260703093704)
[서울=뉴시스] DL건설 CI (사진=DL건설 제공) 2026. 7. 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건설은 지난달 30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를 획득하며 6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기평은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선 29일엔 나이스신용평가에서 DL건설의 기업어음 등급을 A2-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3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나신평 역시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영업수익성 개선, 낮은 수준의 PF 우발채무 부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실제로 DL건설의 2025년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했다. 부채비율은 73.1%로 전년(109.5%) 대비 36.4%p 감소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DL건설이 추진 중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에서 수주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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