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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복지부 의료 AI 직무교육 수행기관에 선정

등록 2026.07.07 11:02:52

실무형 인재 양성

[성남=뉴시스] 분당차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분당차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료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의료현장 중심의 AI 교육에 나선다.

분당차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인의 AI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분당차병원은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등과 함께 전국 6개 수행기관에 포함됐다.

분당차병원은 병원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5단계 통합형 교육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의료진과 병원 종사자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 AI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AI전략운영팀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실무를 연계하고 병원 전반에 AI 활용 역량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차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미차병원과 대구차병원 등 지역 거점병원으로 교육 성과를 확대하고 의료 AI 교육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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