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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이용객 100만 돌파

등록 2026.07.07 13:09:35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

[서울=뉴시스]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이용객 100만명 돌파. (사진=중랑구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이용객 100만명 돌파. (사진=중랑구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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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대표 관광 명소인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 규모 길과 전망 시설을 갖춘 공간이다.

숲 위를 걷는 듯 한 보행 경험을 제공하며 서울 도심은 물론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사가정공원에서 시작되는 무장애 산책로인 중랑동행길과 연결된다. 인근에는 하늘수국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하늘수국정원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망우수국길과 이어진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는 문화 예술인 특별전 등 전시와 카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사가정시장, 면목시장, 사가정51길 골목형 상점가, 사가정 면목로 골목형 상점가 등 인근 전통 시장, 골목형 상점가와 연결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랑동행길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걷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걷기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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