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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기차모형 전망카페 경춘마루 15일부터 운영

등록 2026.07.07 13:43:17

열차 모형 전망 카페와 기관실 체험

[서울=뉴시스]노원경춘마루에서 바라보는 경춘철교 음악분수. (사진=노원구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노원경춘마루에서 바라보는 경춘철교 음악분수. (사진=노원구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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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중랑천 경춘철교 상부에 기차 모양 수변 거점 카페 '노원경춘마루'를 조성하고 오는 1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경춘마루는 경춘선숲길과 중랑천 수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망 카페다.

노원경춘마루는 기차를 본떠 디자인한 열차 모형 카페다. 38석을 갖춘 카페는 기차 여행을 떠나는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카페 옆 기관실에서는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조작하고 경적을 울리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수변 전망대에서는 중랑천 풍경과 함께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철교 상부와 중랑천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승강기가 설치됐다.

카페는 아메리카노, 녹차라떼, 썬라이즈(시트러스 혼합주스) 등 음료와 단팥빵, 쿠키, 마들렌 등 소포장 베이커리 위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3월~11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12월~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주 화요일과 노동절, 명절 당일은 휴무다.

노원경춘마루는 구가 조성한 네거티브 4번째 수변 거점 카페다. 앞서 구는 노원두물마루, 당현마루, 노원우이마루를 조성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경춘마루는 중랑천 야경과 음악분수, 기차 여행의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원의 수변을 문화와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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