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청년 주거·원석학원 파산 등 현안 해결 속도"
등록 2026.07.07 14:17:14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이날 회의에서 공약 핵심 과제인 청년 정착과 APEC 이후 늘어난 관광객의 교통 불편 해소, 미완의 방폐장 유치 지원사업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 검토를 주문했다. 초기에 분양가 일부만 부담하고 잔금을 장기간 나눠 납부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어 최근 학교법인 원석학원의 파산 선고와 관련해 충효동 일대 상권, 고용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또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 당시 정부가 약속한 국책사업 중 완료되지 못한 상당 부분을 점검토록 했다. 무엇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약속한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조성 등 미이행 사업들에 대한 정상적 추진을 강조했다.
민생과 관련해 용황 택지개발지구의 주차난 해소와 관광객들의 불만 요인인 경주역에서 도심까지 합리적 택시요금 체제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 황리단길 대형환승주차장 운영에도 불구하고 인근 첨성대 일원 이면도로의 주차로 인한 관광지 교통 혼잡을 지적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편의를 위한 교통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이 체감할 변화와 성과를 내도록 주요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