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에서 불교 미술 체험하세요…'신중들의 지물소반'
등록 2026.07.07 15:31:19
![[의왕시=뉴시스] 경기 의왕시가 관내 청계사에서 불교 미술의 정수를 체험하는 '신중들의 지물소반'을 열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285_web.jpg?rnd=20260707152229)
[의왕시=뉴시스] 경기 의왕시가 관내 청계사에서 불교 미술의 정수를 체험하는 '신중들의 지물소반'을 열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고찰 청계사에서 전통 단청의 오방색을 통해 불교 미술을 체험하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신중들의 지물소반'이 진행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계사 신중도 속 신들이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인 '지물(持物)'과 전통 단청의 오방색을 접목해 참가자가 소형 나무 밥상(소반)을 직접 채색해 보는 체험 행사다.
교육은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가 진행하는 신중도·단청 이론 강의와 소반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내달 29일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계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향유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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