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강현 사장 "2028년 로보틱스 양산위해 협력사와 동반성장·상생"
등록 2026.07.07 17:54:40
현대차그룹 상생협약체결식 참석
"협력사 로봇 역량 갖추도록 지원"
협력회 회장도 "변화 필요성 인식"
![[판교=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이 7일 경기 판교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496_web.gif?rnd=20260707172930)
[판교=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이 7일 경기 판교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은 7일 경기 판교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상생협약체결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서 사장은 "로봇산업 등 신산업 부문은 앞으로 자동차산업 뿐 만 아니라 미래 한국의 주요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동반 협력업체들이 로봇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보틱스 및 로봇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때, 기존 협력사 중 로봇사업에 관심과 역량이 있는 업체들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빌리티 산업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 사업 영역이 전환되는 시기에도, 협력사와 함께 동반 성장한다는 기존의 목표를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부품사들과의 상생협약 일환으로, 법정 지급기한인 60일보다 짧은 평균 10일 이내에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대금의 지급기일도 함께 단축될 수 있도록 교육과 모니터링, 인센티브 등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서강현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등 내빈들이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이택성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택성 이사장, 최병길 드림열처리 대표, 서강현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문성준 현대차기아협력회 회장,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이재환 영동건설 대표. 2026.07.07.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3992_web.jpg?rnd=20260707172516)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서강현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등 내빈들이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이택성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택성 이사장, 최병길 드림열처리 대표, 서강현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문성준 현대차기아협력회 회장,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이재환 영동건설 대표. 2026.07.07. [email protected]
문 대표는 "저희 협력사 또한 이러한 위기와 전환의 시기에 도전과 변화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기아는 1~3차 협력사와 일반구매 기업을 합쳐 총 9000여 개의 협력사와 협력하여 완성차를 제조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 성장 기반 강화, 동반 성장 문화 정착 등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협력사의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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