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메이저 2연패 노리는 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1R 3위
등록 2026.07.10 09:22:52
8언더파 단독 선두 일본의 이와이와는 3타 차
임진희도 공동 3위·강민지 8위…김효주는 공동 20위로 출발
![[채스카=AP/뉴시스] 유해란이 28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퍼트를 마친 후 활짝 웃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메이저 첫 우승과 통산 4승째를 올렸다. 2026.06.29.](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1384281_web.jpg?rnd=20260629082552)
[채스카=AP/뉴시스] 유해란이 28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퍼트를 마친 후 활짝 웃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메이저 첫 우승과 통산 4승째를 올렸다. 2026.06.29.
유해란은 10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유해란은 8언더파 단독 선두인 이와이 아키에(일본)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막 내린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처음 '메이저 퀸'이 된 유해란은 메이저 2연패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1승 포함해 7차례 톱10에 들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선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2위,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에선 코르다, 김효주에 이어 3위다.
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유해란은 12번 홀(파4)과 14번 홀(파4), 16번 홀(파3),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았다.
![[채스카=AP/뉴시스] 유해란이 28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메이저 첫 우승과 통산 4승째를 올렸다. 2026.06.29.](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1383638_web.jpg?rnd=20260629082552)
[채스카=AP/뉴시스] 유해란이 28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메이저 첫 우승과 통산 4승째를 올렸다. 2026.06.29.
8번 홀(파3)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한 유해란은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LPGA 투어 1승을 보유한 이와이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단독 선두로 나섰다.
2타 차 2위(6언더파 65타)에는 페린 들라쿠르(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유해란과 같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강민지는 공동 8위(4언더파 67타), 최운정과 이소미는 공동 15위(3언더파 68타)에 각각 올랐다.
![[서울=뉴시스] 김효주가 4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 3번 홀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2026.07.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2178084_web.jpg?rnd=20260704172051)
[서울=뉴시스] 김효주가 4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 3번 홀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2026.07.04. *재판매 및 DB 금지
윤이나, 김세영,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공동 20위 그룹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그레이스 김(호주)은 2오버파 73타, 공동 87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루는 코르다는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로 공동 10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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