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연장 절실" 21일 의정부 범시민 결의대회
등록 2026.07.14 06:01:00수정 2026.07.14 06:22:25
시민단체, '제5차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01859550_web.jpg?rnd=20250604144837)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1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가칭 8호선 의정부 연장 범시민 추진연대는 오는 21일 의정부시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및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시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8호선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연장하고 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GTX-C 노선과 전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교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의정부 민락·고산지구는 국토교통부의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정책에 따라 신도시가 조성됐지만 철도 교통에서 소외돼 주민들이 교통 불편이 계속 되고 있다.
특히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인구와 교통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광역철도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이 사업이 의정부시를 비롯해 수도권에 속하면서도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에 소외된 경기북부의 균형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시의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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