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경제진흥원과 청년층 금융교육 맞손
등록 2026.07.14 11:23:30

13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과 황정일 서울경제진흥원 대외협력이사가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서울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공동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이다. 시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의 운영기관 중 하나다.
서울 영테크는 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에게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정책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영테크 사업의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원 모어(WON MORE) 금융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회에 걸쳐 5285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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