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vs 스페인 결승전 푯값, 최고 8900만원까지 '폭등'[월드컵24시]
등록 2026.07.19 18:57:34수정 2026.07.19 19:00:21
20일 오전 4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서 킥오프
![[뉴욕=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 2026.07.18.](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1441501_web.jpg?rnd=20260719185419)
[뉴욕=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 2026.07.18.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AP통신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라민 야말의 스페인이 맞붙을 결승전 티켓값이 급등했다. FIFA 공식 티켓 재판매 사이트에선 골대 뒤 중간 좌석이 6411.25달러(약 955만원)에 나왔지만 정오가 되기 전 매진됐다"고 조명했다.
또한 시트긱과 스텁허브 등 티켓 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상층부 좌석은 약 1만 달러(약 1500만원), 하층부 좌석은 약 3만5000 달러(약 5200만원)에 거래되고, VIP석은 6만 달러(약 8900만원) 수준이라고도 덧붙였다.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은 월드컵 2연패이자 4번째 우승, 야말이 공격을 이끄는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의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경기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의 '과거' 메시와 '현재이자 미래' 야말의 진검승부로도 주목받는다.
![[뉴욕=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스페인 축구 팬들. 2026.06.18.](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1441376_web.jpg?rnd=20260719185425)
[뉴욕=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스페인 축구 팬들. 2026.06.18.
또 다른 사이트 옵타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26%, 스페인의 승리를 45%, 무승부를 29%로 내다봤다.
한편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에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해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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