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항구도시 아카바 위험…인프라 전원 대피중"…미 대사관
등록 2026.07.19 20:18:03수정 2026.07.19 20:28:24
이란, 미군의 8일째 연속 심야 공격 후 쿠웨이트 및 바레인 보복공격
![[암만=AP/뉴시스] 이란전쟁 직전 2월 24일 플래닛 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 사진으로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 약 100㎞ 거리에 있는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항공기들이 배치돼 있다. 2026.02.24.](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1052284_web.jpg?rnd=20260224102354)
[암만=AP/뉴시스] 이란전쟁 직전 2월 24일 플래닛 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 사진으로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 약 100㎞ 거리에 있는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항공기들이 배치돼 있다. 2026.02.24.
그러므로 "공항이나 항구로 가지 말라"고 대사관은 미국인들에게 강하게 당부했다.
아카바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동해안에 소재한 요르단 유일의 항구로 여름에 매우 번잡하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의 중동 우방인 요르단은 이란에서 이라크 및 사우디아라비아를 격해 떨어져 있으나 이란전쟁 후 이란으로부터 걸프(페르시아만) 아랍국과 함께 미군 시설 소재국으로 많은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당했다.
미군의 최근 7일째 연속 심야 공격 직후인 18일(토) 아침에 이란은 주변 미군 기지 타깃 공격에 나서 요르단 주둔 미군 2명이 죽고 1명이 작전중 실종되었다.
![[서울=뉴시스] 2025년 6월 미군의 이란 핵시설 폭격 당시 상황으로 이란 중심에서 주변 중동국 소재 미군 기지까지의 거리 (그래픽=전진우 기자)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3/NISI20250623_0001874002_web.jpg?rnd=20250623160811)
[서울=뉴시스] 2025년 6월 미군의 이란 핵시설 폭격 당시 상황으로 이란 중심에서 주변 중동국 소재 미군 기지까지의 거리 (그래픽=전진우 기자)[email protected]
그후 몇 시간 안 지난 낮에 이란은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드론과 미사일을 쏘는 보복 작전을 하루 전과 똑같이 행했다.
이 상황에서 요르단 주재 미 대사관이 요르단 항구 도시에 대한 특별한 경고를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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