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폴드8 시리즈 최대 공식지원금 57.5만원…울트라는 할인해도 200만원
등록 2026.07.28 09:05:04
공통지원금 50만원, 유통망 추가지원금 7만5000원
LGU+ 8.5만원부터 최대…KT 9만원·SKT 10만원 이상 써야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west 사옥에서 직원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플립8·Z폴드8·폴드8울트라' 스마트폰 3종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21374587_web.jpg?rnd=20260723110921)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west 사옥에서 직원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플립8·Z폴드8·폴드8울트라' 스마트폰 3종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 ‘갤럭시Z8’ 시리즈에 이동통신 3사가 최대 50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예고했다. 유통망에서 예고한 추가지원금까지 적용하면 최대 57만5000원의 지원이 보장된다. 다만 이통사별로 최소 8만5000~10만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해야만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2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갤럭시Z 플립8과 폴드8, 폴드8 울트라에 요금제별 공통지원금을 책정했다.
이통 3사가 예고한 공통지원금 최고액은 50만원이다. 공통지원금의 15%에 해당하는 7만5000원의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지원액은 57만5000원이다.
단말기 유통법 폐지로 공통지원금과 유통망 추가지원금의 상한이 사라졌다. 이번에 예고된 금액은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의 상한이 아니라 최소 보장 수준이다. 유통점별 영업정책에 따라 실제 지원금은 늘어날 수 있다.
갤럭시Z 폴드8 256GB 출고가는 227만8100원이다. 최대 57만5000원을 적용하면 단말기 구매가는 170만3100원이다.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256GB 출고가는 257만7300원으로, 같은 지원금을 적용한 구매가는 200만2300원이다.
최대 공통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 기준은 통신사별로 다르다.
LG유플러스가 기준이 가장 낮다. 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부터 공통지원금 50만원을 예고했다. KT는 월 9만원 이상, SK텔레콤은 월 10만9000원 이상 요금제에서 50만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월 9만9000원 요금제에 49만원, 월 8만9000원 요금제에 48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책정했다. 월 7만9000원 요금제는 45만3000원, 월 5만9000원 요금제는 39만5000원, 월 3만9000원 요금제는 26만5000원이다.
KT는 월 8만원 요금제에 공통지원금 45만원을 제공한다. 월 6만9000원 요금제는 37만7000원, 월 6만1000원 요금제는 33만2000원, 월 3만7000원 요금제는 21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월 7만5000원에서 5만5000원대 요금제에 32만6000원, 월 4만7000원에서 2만8000원대 요금제에 19만8000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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