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7일 연속 열대야…"한낮 체감 35도"
등록 2026.08.03 10:30:2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21375432_web.jpg?rnd=2026072320572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6.7도 ▲서귀포 26.6도 ▲고산 25.1도 등이다.
제주는 지난 7일 첫 열대야 이후 27일 연속 발생했다. 서귀포 26일, 고산 23일, 성산 16일 등이다.
기상청은 산지를 제외한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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