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경진대회 개최…"AI 물류인재 발굴"

등록 2026.08.04 08:53:59

208개 팀 참가…104대 1 경쟁률 기록

우승팀에 상금 2000만원·채용 전형 면제

3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미래기술챌린지 2026 시상식'에서 심사를 주관한 CJ대한통운 경영진들과 대상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미래기술챌린지 2026 시상식'에서 심사를 주관한 CJ대한통운 경영진들과 대상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미래기술챌린지 2026' 시상식을 열고 과제별 우승팀 2곳에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대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CJ대한통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면접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1년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080개 팀, 2135명이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총 29명이 미래기술챌린지를 통해 TES물류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6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총 208개 팀, 338명이 참가해 약 1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대회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 등 두 개의 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규격의 상품을 수시로 취급하는 물류 현장에서 공간 활용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전형 과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소장은 "AI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실제 물류 현장을 이해하는 인재 확보"라며 "앞으로도 미래기술챌린지를 통해 물류산업 기술 혁신을 이끌 AI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