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장애인 복지현장서 직통시장실 운영…실태 파악
등록 2026.08.05 13:40:03
현장 의견 시정에 반영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5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사진=광주시 제공) 2026.08.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64_web.jpg?rnd=20260805133439)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5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5일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이날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
박관열 시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복지행정타운 3∼4층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이용자들과 만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2층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찾아 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복지정책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복지행정타운 1층 장애인카페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음료를 함께하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단체들은 단체 사무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장애인 복지정책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건의했으며, 박 시장은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관열 시장은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직통행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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