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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 구갈지구대, 은행과 손 잡고 '전화금융사기' 예방

등록 2026.08.05 14:04:11

사진=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7개 은행과 협업, 대기번호 안내화면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이 대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홍보 내용은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은 절대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통화 중 이체를 요구하면 금융사기를 의심하세요' 등이다.

또 창구에 은행 직원과 고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금융사기 예방 체크리스트를 비치해 의심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문형식 구갈지구대장은 "전화금융사기는 짧은 순간 판단 착오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은행 대기 중 반복적인 예방 문구를 접해 범죄를 인지하고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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