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년 의원 주축 당원 중심 플랫폼 '모두의 민주' 출범
등록 2026.08.05 14:15:39수정 2026.08.05 14:20:23
김남준·전은수 의원 등 창립 주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모두의 민주' 창립식에서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5.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8849_web.jpg?rnd=2026080511295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모두의 민주' 창립식에서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5. [email protected]
모두의 민주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창립을 주도한 김남준·전은수 의원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서미화·한민수·박선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대표 후보론 송영길 의원이 현장을 찾았고 김민석 후보는 영상 축사를 전했다.
김남준 의원은 창립식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발전을 했지만 아쉽게도 시민 참여는 선거철에만 국한되고 토론은 갈등으로 소비가 된다"며 "정치는 늘 중요했지만 정작 시민들이 정치를 즐겁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은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 민주는 바로 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출발한다"며 "당원 여러분들이 만드는 콘텐츠가 민주주의를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은수 의원은 "모두의 민주는 의원 중심의 기구가 아니라 당원들이 직접 만든는 당원 중심 플랫폼"이라며 "명실상부한 대표 당원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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