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로지하상가·한밭도서관에 실내정원…5억 투입
등록 2026.08.05 16:25:54
지하상가 원기둥·도서관 벽면에 식물 활용 정원
![[대전=뉴시스] 대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중앙로지하상가에 실내 정원을 꾸몄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261_web.jpg?rnd=20260805162301)
[대전=뉴시스] 대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중앙로지하상가에 실내 정원을 꾸몄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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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중앙로지하상가와 한밭도서관에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환기가 어렵고 공기질 관리가 중요한 중앙로지하상가에는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원기둥을 감싸 입체형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많은 시민과 학생이 찾는 한밭도서관 4층 벽면에는 식물로 채운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히 보고 쉬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자연을 더하는 삶의 반려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번에 조성한 실내 정원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연의 위로를 받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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