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세제개편안 근거 없는 공포 조장 멈춰야"
등록 2026.08.05 16:35:22수정 2026.08.05 16:58:24
"왜곡된 과세 구조 바로잡고 실수요자 중심 세제 체계 정상화"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952_web.jpg?rnd=2026080415135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주된 목표는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세제 체계를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투기 목적의 주택 보유에 과도하게 적용됐던 혜택을 정상화하고 실제 거주하는 국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은 현행 '보유공제'를 '거주공제'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이지 국민들의 자유로운 거주 이동을 제한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왜곡"이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은 더이상 근거없는 공포 조장으로 국민의 불안만 키우는 무책임한 정치를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TF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부동산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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