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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믈렛 버거 들고 서부로" 롯데리아, 싱가포르 2호점 오픈

등록 2026.08.06 09:06:40

조식 전용 'K-오믈렛 버거' 3 선봬…버거·치킨 원재료 할랄 인증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싱가포르 2호점 주롱포인트몰 오픈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싱가포르 2호점 주롱포인트몰 오픈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동부에 이어 서부 지역에 2호점을 열고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 2호점은 쇼핑과 교통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부 지역 대형 쇼핑몰에 자리 잡다. 롯데리아는 지난 2월 주얼 창이공항에 1호점을 연 뒤 약 6개월 만에 운영 지역을 넓히게 됐다.

신규 매장에서는 싱가포르의 아침 식사 문화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조식 전용 메뉴 'K-오믈렛 버거' 3종을 선보인다.

'K-오믈렛 버거'는 한국식 길거리 토스트를 모티브로 계란 패티를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다.

종교·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해 버거와 치킨 등에 사용하는 주요 원재료의 할랄 인증도 획득했다. 롯데리아는 말레이시아 진출 당시 개발하고 검증한 원재료를 싱가포르 매장에도 공급하는 공급망관리(SCM) 체계를 구축했다. 인접 국가 간 원재료를 공동 활용해 조달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동부 주얼 창이공항 1호점에 이어 서부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며 "롯데리아만의 K-버거와 외식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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