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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2분기 영업손실 154억…'나이트 크로우 W' 출격 준비

등록 2026.08.12 17:23:32

매출 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

상반기 매출 664억원…영업손실 308억원·

'나이트 크로우 W' 등 하반기 신작 준비

[서울=뉴시스] 위메이드맥스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메이드맥스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위메이드맥스가 올해 2분기 매출 337억원, 영업손실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 늘었고 영업손실은 7.6%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다. 누적 영업손실은 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원보다 적자 폭이 61.3% 확대됐다.

위메이드맥스는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는 동시에 하반기 신작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프 유니버스'는 서비스 5년 차에도 이용자 지표가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평균 일간활성이용자수(DAU)와 동시접속자 수(CCU)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3주년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유입이 증가했다. 현재 중국 외자 판호를 발급받고 현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 20주년을 앞둔 '실크로드'는 기존 온라인 게임 서비스와 함께 모바일 게임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작 라인업도 확대한다. 매드엔진은 MMORPG '나이트 크로우 W'의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하나의 버전으로 여러 국가에 서비스하는 원빌드 방식을 적용하고 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탈'과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MO', '미르5'도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헌드레드노트' IP를 활용한 신작과 수집형 RPG '노아'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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