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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야경투어 28일 시작…반포·여의도 2개 코스

등록 2026.08.20 10:00:00수정 2026.08.20 10:48:24

한강야경투어 8월28일~10월3일 운영

반포달빛길·여의별빛길 2개 코스

20일부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 신청

[서울=뉴시스] 2026년 한강야경투어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한강야경투어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한강변을 걸으며 야경을 감상하는 '한강야경투어'를 이달 28일부터 10월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어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 2개 코스로 나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반포달빛길은 반포안내센터에서 출발해 서래섬과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잠수교를 걷는 코스다. 응원 편지와 그림을 담은 무드등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여의별빛길은 여의도안내센터를 시작으로 한강예술공원과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마포대교,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지난다. LED 풍선을 들고 한강변을 걷는 행사도 진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에서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받는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하고 결과는 희망일 4일 전까지 개별 안내한다. 취소자가 나오면 대기 신청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2026년 한강야경투어 여의별빛길 운영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한강야경투어 여의별빛길 운영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는 한강의 역사와 문화, 인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듣는 도보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도 11월15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4월부터 300회 이상 진행해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역사탐방은 한강공원 전역 16개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코스를 마친 뒤 코스별 상징 도장을 받을 수 있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9월까지는 온열 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 한 차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10월부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정이 추가된다.

역사탐방도 무료이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에서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인 9월4~5일과 추석 연휴인 9월24~2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뉴시스] 2026년 한강야경투어 반포달빛길 운영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한강야경투어 반포달빛길 운영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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