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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정비 경쟁력 강화한다…기업·단체와 협력

등록 2026.08.23 10:20:43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 발족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항공정비(MRO)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6. 8. 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항공정비(MRO)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6. 8. 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항공 정비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항공 MRO는 항공기 정비·수리·개조를 의미한다.  운항·엔진·기체·부품정비 및 개조사업 등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필수 산업이다.

이번 협의체엔 공사와 항공사, 연구기관 등 MRO 관련 6개 기업·단체가 참여한다. 글로벌 MRO 시장에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분야별 협력 방안을 모색, 실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참여사 간 사업전략 공유와 공동 추진과제 도출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MRO 산업 활성화 의견을 수렴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전문가 정책 자문과 국내외 홍보 협력 등 전략적 지원도 함께 수행한다.

이상용 인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MRO 허브 얼라이언스 구축을 통해 인천공항은 기존의 운항 허브를 넘어 글로벌 MRO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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