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9월12일 안양서 합창제
등록 2026.08.25 15:11:38
830여명 참여…안양아트센터서 1·2부 무료 공연
![[안양=뉴시스] 오는 9월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가 열린다. 사진은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개최 안내 포스터.(포스터=안양시 제공).2026.08.2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811_web.jpg?rnd=20260825150607)
[안양=뉴시스] 오는 9월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가 열린다. 사진은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개최 안내 포스터.(포스터=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하는합창 축제가 열린다.
안양시는 오는 9월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지자체 소속 합창단 간 교류와 청소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에는 안양을 비롯해 경기 13개, 경남 3개, 전남 2개 등 전국 18개 시립합창단 단원 8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연은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오후 2시(1부)와 오후 7시(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합창단은 클래식, 창작 뮤지컬 곡, 동요, 가곡 등을 연주하며, 각 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건륜 지휘자의 지휘로 전 참가자가 연합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각 부 개막 1시간 전부터 안양아트센터 로비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좌석권이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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