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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엑스박스로 나온다

등록 2026.08.27 11:00:49

PS5 이어 엑스박스 발매 계획 공식화

스팀·에픽게임즈 등 PC 플랫폼도 지원

9월 3일 전투 개편한 '데모 2.0' 공개

[서울=뉴시스] 라인게임즈의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가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이어 엑스박스로도 출시된다.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인게임즈의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가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이어 엑스박스로도 출시된다.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라인게임즈의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가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이어 엑스박스로도 출시된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중인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플랫폼 엑스박스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엠버 앤 블레이드는 PC와 양대 콘솔에서 모두 즐길 수 있게 된다. PC에서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지원하며 콘솔에서는 PS5와 엑스박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다음 달 3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핵심인 전투 방식을 대폭 손본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2.0'을 공개한다.

이번 버전에서는 약공격과 강공격을 조합하는 콤보 액션을 새로 도입한다. 자동으로 발사되는 보조무기는 없애고 이용자가 직접 공격을 조작하는 방식에 무게를 뒀다.

몬스터의 움직임도 개선한다. 전투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해 적들이 여러 방향에서 이용자를 압박하거나 포위하도록 했다. 보스급 몬스터가 그로기 상태에 빠지면 추가 공격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 효과도 강화한다.

검과 해머, 샷건 등 주요 무기 3종의 액션과 사운드도 전면 개편한다. 게임 초반부인 'ACT 1'의 환경을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고 이용자가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도 추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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