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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돌봄플러그' 100세대 추가 설치…위기상황 예방

등록 2026.08.28 09:59:13

가정내 전력 사용량, 조도변화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 없으면 관리자에 알려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돌봄플러그 설치 현장. (사진=부천시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돌봄플러그 설치 현장. (사진=부천시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원미구 한라주공 1단지와 덕유주공 1단지 각각 50세대씩, 총 100세대에 돌봄플러그를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돌봄플러그는 가정 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관리자에게 알려 위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돌봄 장비다.

이번 돌봄플러그 설치는 올해 상반기 옥길LH1단지와 춘의주공단지 100세대에 이어 추진됐다.

설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와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돌봄플러그를 연계한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돌봄플러그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연계해 위기 상황과 생활 속 안전을 함께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기술과 현장 지원을 연계해 촘촘한 통합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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