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교체 출전' 베식타시, 초룸 6-2 대파…3위 도약
등록 2026.09.01 09:29:30
스트라이커 경쟁자 블라호비치 해트트릭
![[헤르닝=AP/뉴시스] 베식타시(튀르키예)의 오현규(앞)가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미트윌란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1468903_web.jpg?rnd=20260731110230)
[헤르닝=AP/뉴시스] 베식타시(튀르키예)의 오현규(앞)가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미트윌란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
베식타시는 1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초룸을 6-2로 크게 이겼다.
2승 1패(승점 6)가 된 베식타시는 3위로 도약했다.
페네르바체, 아메드, 코카엘리스포르, 리제스포르(이상 승점 6) 등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다.
베식타시는 올여름 유벤투스에서 이적한 세르비아 출신 골잡이 두샨 블라호비치가 해트트릭 원맨쇼로 맹활약했다.
전반 9분 바츠라프 체르니의 선제골로 앞선 베식타시는 전반 43분 블라호비치가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7분 추격을 허용한 뒤에는 블라호비치가 후반 14분과 21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승기를 잡은 베식타시는 후반 26분 블라호비치 대신 오현규를 교체 투입했다.
후반 28분 일한 파킬리의 추가골로 달아난 베식타시는 후반 43분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38분 아미르 무리요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6-2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현규는 교체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