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우 코스에 라이브 퍼포먼스…안다즈 강남 ‘조각보 키친’[미각지대]

등록 2026.09.11 10:41:01

18석 한정 ‘셰프스 테이블’ 선봬…제철 식재료로 계절별 코스

주전부리·타락죽·만두·랍스터 숙회·스테이크·구절탕·다과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키친’의 ‘셰프스 테이블’ 중 ‘주전부리’.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키친’의 ‘셰프스 테이블’ 중 ‘주전부리’.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강남구 논현로 안다즈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Jogakbo Kitchen)이 가을을 맞아 다이닝 프로그램 ‘셰프스 테이블’(Chef's Table)을 선보인다.

2층 다이닝 공간 ‘조각보’에는 조각보 키친을 비롯해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Meat & Co. Steakhouse) ‘바이츠 앤 와인’(Bites & Wine) 등 3개 공간이 있다.

이 가운데 조각보 키친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한식을 선보인다.

이곳은 6월 메뉴를 개편하고 ‘제철 한식 다이닝’을 새로운 방향으로 내세웠다. 계절마다 맛이 가장 좋은 식재료와 산지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셰프스 테이블도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 코스를 내놓는다.

셰프스 테이블은 18석 한정으로 운영한다.

오픈 키친 카운터에서 셰프가 고객 앞에서 직접 요리를 완성하고 식재료와 메뉴를 설명한다. 조리 과정과 라이브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키친’의 ‘셰프스 테이블’ 중 ‘한우 스테이크’.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키친’의 ‘셰프스 테이블’ 중 ‘한우 스테이크’.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 코스는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자개함에 담아 내는 ‘주전부리’를 시작으로 고소한 풍미를 살린 ‘구운 옥수수 타락죽’, 전통 색동의 배색에서 영감을 얻은 수제 ‘조각보 만두’, 부드러운 식감의 ‘캐나다산 랍스터 숙회’ 등이 이어진다.

메인은 다양한 부위의 ‘한우 스테이크’다. 셰프가 고객 앞에서 직접 맛깔스럽게 구워 내면서 부위별 특징과 풍미를 설명한다.

식사로는 ‘국내산 1++ 한우 구절탕’을 탕반 스타일로 낸다.

다과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김형진 총주방장은 “셰프스 테이블은 계절의 가장 좋은 식재료와 셰프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며 “눈앞에서 완성되는 요리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2024년 7월 부임했다. 서울신라호텔, 파크 하얏트 서울 등 럭셔리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다.

셰프스 테이블 예약은 네이버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안다즈 서울 강남은 미국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 하얏트(Hyatt)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안다즈’(Andaz)의 국내 유일 호텔로 5성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