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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수협은행,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2029년까지 연장

등록 2026.09.11 11:21:12

해양폐기물 수거·자원화 협력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수협은행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수협은행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과 수협은행이 해양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2029년까지 이어간다.

해양환경공단은 수협은행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활용한 해양환경 보호사업 협약을 오는 2029년까지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본부청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해당 예·적금 판매액을 바탕으로 마련한 해양환경보호 공익기금을 해양환경공단에 전달했다.

양 기관은 2020년 협약을 맺은 이후 해양쓰레기 수거와 재활용, 해양환경 교육 등에 기금을 활용해 왔다. 폐부표를 재활용해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블록을 제작하고, 반려해변 운영과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는 해양플라스틱과 해양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국민 대상 해양환경 캠페인 등에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수협은행과 협력을 이어가며 해양플라스틱 저감과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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