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듬뿍 채웠다" 세븐일레븐, '소화가잘되는우유' 디저트 4종
등록 2026.09.13 09:16:34
우유생크림빵·초코생크림빵·우유모찌롤·초코 모찌롤 등 구성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소화가 잘되는 우유' 디저트 4종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524_web.jpg?rnd=20260913082418)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소화가 잘되는 우유' 디저트 4종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디저트 수요 증가에 맞춰 '소화가잘되는우유'를 활용하고 크림 함량을 높인 디저트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1~8월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퀵커머스를 통한 디저트 배달 매출은 533%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하반기 디저트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화 제빵 설비를 갖춘 제조사와 협업하고 전체 중량 대비 크림 함량을 최대 45%까지 높였다.
먼저 '소화가잘되는우유 우유생크림빵'과 '소화가잘되는우유 초코생크림빵'을 선보인다.
우유생크림빵은 기존 '푸하하 소금우유크림빵'보다 동물성 생크림 비중을 약 129% 높였으며, 초코생크림빵은 기존 상품 대비 생크림을 330% 늘려 진한 초콜릿과 우유 크림의 조화를 살렸다.
18일에는 '소화가잘되는우유 우유모찌롤'과 '소화가잘되는우유 초코모찌롤'도 추가한다. 쫀득한 롤 시트에 동물성 생크림과 휘핑크림 등을 채워 냉장 베이커리 상품군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제주우유생크림빵'에 이어 누적 500만개 이상 판매된 '푸하하크림빵' 시리즈 등을 통해 크림빵 상품을 지속 확대해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디저트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요구받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크림과 빵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상품을 준비했다"며 "편의점 프리미엄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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