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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에 'ㅅㄱ' 선정

등록 2026.09.18 08:34:04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가꾸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2026 인천시 건축상' 선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올해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미추홀구의 'ㅅㄱ'이 선정됐으며 지난 5~6월 진행된 공모에 접수된 총 31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9개 작품을 선별해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최종 확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ㅅㄱ'은 건축주와 설계자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존 지역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송도국제도서관 ▲연수구 청소년센터 ▲하늘의문 성당(봉안당)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장려상에는 ▲금곡동 주택 ▲up+cluster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117-47 주택 ▲117-70 주택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를 대상으로 10월 1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2026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또 10월 16~21일 같은 장소 전시실에서 수상작 패널 전시를 열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올해도 건축상을 통해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우수한 건축물들을 발굴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인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우수 건축문화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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