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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세종대, 융복합 연구단지 기반시설 확충 추진

등록 2026.09.18 14:09:06

국방·항공우주·첨단바이오 연구시설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세종대가 융복합 협력단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9.18.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세종대가 융복합 협력단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와 세종대학교가 도척면에 조성하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단지의 가스·전기·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보에 나선다.

시는 최근 박관열 시장과 세종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 융복합 협력단지' 조성사업 대책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기반시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연구단지 운영에 필요한 가스와 전기,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와 세종대는 연구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반시설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협의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세종대는 융복합 협력단지 조성에 총 1331억원을 투입해 국방·항공우주·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단지가 조성되면 석·박사급 연구원 900여명이 상주하며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대는 광주시와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행정 절차 등을 협의한 뒤 오는 10월 중 협력단지 설계 용역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융복합 협력단지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기반시설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며 "세종대와 관련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설계 용역사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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